기아 더 뉴 K8 1.6 터보 하이브리드 풀옵션

기아 더 뉴 K8은 3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풀체인지급에 까까운 새로운 전면부 디자인과

디테일을 변경해 고급감을 높이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을 기본적용하고 신규 편의 사양도 추가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은 1,598cc, 180마력 가솔린 엔진과 44.2kW 전기모터가 합쳐져 5미터가

사이즈임에도 가볍고 힘차게 움직이며 공인연비는 18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 17.1km/ℓ으로 가성비 좋은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기아 더 뉴 K8 하이브리드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기아 최신 디자인 반영해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진화한 내ᆞ외장 디자인

우선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졌다.

특히, 전면부는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한 주간 주행등과 세로로 적용된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풀체인지에 가까운 신선한 느낌이다.

하단부 범퍼는 입체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하단부에 크롬이 적용되어 고급스럽고 와이드한 느낌이다.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사이는 센터 포지셔닝 램프로 연결되어 점등되며 이로 인해 안정감과 차폭감이 증가되었다.

기능과 현대차그룹 최초로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에 패턴 점등을 더한 ‘다이내믹 에스코트 라이트’ 기능이 적용되었다.

또한 주행에서도 전방 상황에 맞춰 상향등을 부분 소등 제어하는 ‘지능형 헤드램프’ 기능도 적용되어 야간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된다.

측면부는 전체적인 디자인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기존과 동일하며 후드 디자인이 볼룸감있게 적용되었다.

실제로 프런트 오버행과 리어 오버행이 10mm, 25mm 늘어나고 새로운 디자인의 휠이 적용되어 날렵하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램프 중앙부 리어 콤비 램프로 전면부와 일체감 있는 디자인이다.

범퍼는 머플러팁이 없어진 새로운 디자인과 전면부와 같이 하단부에 크롬이 적용되어 볼륨감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범퍼에는 후진시 노면에 조명을 투사되는 후진 가이드 램프가 적용이 되었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HEV 레터링이 적용되었다.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친환경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강조하기 위해 전용 외장 디자인들이 적용되었지만 요즘에 출시되는 모델들은 전 모델이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듀얼)ᆞ열선/살균 기능 포함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로 편의성 높여

더 뉴 K8의 실내는 새로운 소재로 고급감을 높이고 수평적인 공간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대쉬보드에는 1열 양쪽 도어의 스피커 그릴까지 감싸듯 이어진 ‘실버 라이닝 다크 우드그레인’이 적용되었고

손이 닿는 크래시 패드 상단부와 무릎이 닿는 콘솔 하단 측면부에도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럽다.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가 적용되었고 좋은 음질과 함께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기능도 새롭게 적용되어 정숙성이 향상되었다.

쿠션과 시트백의 공기주머니를 제어해 최적의 착좌감과 컴포트 스트레칭 기능이 적용된 에르고 모션 시트가 운전석과 동승석에도 적용이 되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리셋버튼이 적용되는데 시동이 안걸릴경우 리셋버튼을 눌러 리셋 후 시동을 걸수있다.

새로운 디자인의 정전식 센서의 스티어링 휠도 적용이 되었고 개선된 ‘차로 유지 보조 2’도 새롭게 적용이 되어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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