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2025 올해의 자동차 살펴보기

미리 보는 2025 올해의 자동차 살펴보기

미리 보는 2025 올해의 자동차 살펴보기

인도 국민차 현대 크레타 전기차 데뷔 주행 가능 거리는?

2025년 새해가 밟았다. 새해에는 수입차 브랜드에서 전기차부터 고성능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까지지

각기 다양한 신차들이 대거 준비 중이다. 이에 2025올해의 신차를 미리 살펴본다.

발할라는 애스턴마틴 최초의 양산형 미드 엔진 슈퍼카이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제품이다.

애스턴마틴 역사상 가장 강력한 4.0ℓ V8 트윈 터보 엔진과 e-모터,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을 통합한 8단 듀얼 클러치 등 파워 트레인에도 최초 타이틀이 대거 붙었다.

애스턴마틴의 새해는 미드 엔진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는 애스턴마틴 최초의 양산형 미드 엔진 슈퍼카이자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8백28마력, 전기 모터는 2백51마력을 발휘하여 총 출력은 무려 11,079마력이나 된다.

시속 0-100km까지 단 2.5초면 도달한다.​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의 최고 출력은 828마력이다.

여기에 합산 251마력을 내는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1,079마력이나 된다.

시속 0-100㎞/h까지는 2.5초 만에 가속하며 최고 속도는 350㎞/h에서 제한된다.

폴스타 4는 폴스타가 국내에 두 번째로 소개한 모델이다.

브랜드 라인업 중 가장 빠르다는 것, 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가장 적다는 것, 리어 윈도를 없앴다는 것,

넉넉한 2열 공간을 가졌음에도 날렵한 쿠페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1회 충전으로 최대 511km를 달릴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

푸조 308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136 e-DSC6 파워 트레인을 탑재하고 3년 만에 돌아온다.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은 1.2리터 가솔린 엔진과 새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 21kW 용량의 모터와 48볼트의 리튬이온배터리로 조합된다.

강점은 역시 탁월한 연료 효율이다. 푸조는 원래 이런 차를 잘 만든다.

푸조 308이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136 e-DSC6 파워 트레인을 탑재하고 3년 만에 돌아온다.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은 1.2리터 가솔린 엔진과 새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

21kW 용량의 모터와 48볼트의 리튬이온배터리로 조합된다. 강점은 역시 탁월한 연료 효율이다.

작년에 출시한 캠리 하이브리드는 9세대.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에는 역시 5세대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차도, 엔진도 역사적인 성장을 거듭한 유산인 셈이다. 파워 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더했다.

총 출력은 2백27마력, 토크는 22.5kg.m다. 캠리의 강점으로 평가받는 연비는 리터당 17km를 그대로 유지했다.

4세대이자 10년 만의 완전 변경 모델이다.

최고출력은 2백18마력, 최대토크는 33.7kg.m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거리는 290km에서 최대 320km로 전망한다. 국내에는 올해 3월 출시한다.

2025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올 뉴 디펜더 옥타에는 4.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6백35마력, 최대토크는 76.5kg.m나 된다. 무엇보다 1미터 깊이의 수심도 거뜬히 건널 수 있어 지금까지의 디펜더 중

최고의 도강 성능을 갖췄다는 평이다. ‘옥타’는 다이아몬드의 ‘팔면체 Octahedron’ 구조에서 가져왔다.

람보르기니는 우러 칸의 후속 모델, 테메 라리 오를 선보인다.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HP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로 파워 트레인은 4.0리터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에 3개의 전기 모터를 더했다. 최고출력만 무려 920마력(676kW)다.

By bm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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